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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활노하우 (226)
생활노하우
닭고기의 껍질이 안쪽이 되로록 꽂아서 구우면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모양이 더욱 좋다. -닭고기를 꼬치에 꽂을때는 오뎅처럼 꽂는다. -닭고기는 느슨하게 하여야 고기가 속까지 제대로 익을수가 있다. -닭고기의 가슴살을 하게 되면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고기가 빡빡해진다. 닭다리살이 좋다. -닭고기 외에도 구이용 고기 부분을 사용하여도 좋다. 삼겹살이나 목살등.
대야에 밀가루를 엷게 풀어 맛사지하듯 머리를 감는다 2번정도 하는것이 좋은데 밀가루는 너무 많이 풀지말고 린스대신 식초두세방울을 섞으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수 잇다 머리카락이 윤기가 없고 부시시할땐 린스대신커피3큰술을 타서 머리감으면 모발이 건강해진다 머리를 말릴땐 타월에 비비지 말고 털어서 말린다
양파를 갈아 즙을 내어 가제에 싸서 두피를 고르게 두드린다 하루쯤 두었다가 머리를 감으면 비듬이 줄어들수 있다
생선을 맛있게 졸이려면 생선의 아가미를 뗀후 맹물에 소금이나 설탕을 넣고 끓이다가 나중에 간장을 넣고 졸여야 생선맛이 골고루 퍼져 맛있게 졸여집니다
물 조절이 음식맛을 좌우한다! 요리의 재료에 따라 물이 많이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알맞은 물의 양이 익혀진 재료의 맛까지 좌우하므로 물조절 요령을 알아보자. 오징어나 새우같은 해산물은 물없이 뜨겁게 달군 냄비에 그냥 데치는 것이 맛있다. 물을 붓고 삶아버리면 육즙이 빠져나가 재료의 맛이 밋밋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냄비를 미리 충분하게 달구어 두는 것이다. 찬 냄비에서 바로 시작하면 눌어붙기 때문이다. 야채는 잠길정도의 물이 적당하다. 채소를 데칠 때는 재료를 넣었을 때 물이 찰랑찰랑하게 잠길 정도가 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물이 적으면 충분히 한번에 데쳐지지 않아 뒤집고 눌러야 하는 등 무리가 따른다. 스파게티나 국수류를 삶을 때는 물을 넉넉히 붓는다. 가장 물이..
임신시기별 아빠의 태교 임신1개월 아내의 임신, 아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예비 아빠의 환한 웃음과 기뻐하는 모습이지요.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의 감정을 담은 편지와 아내가 좋아하는 꽃을 선물하는 건 기본. 꼭 필요한 정보가 들어 있는 임신, 출산관련 책이나 평소 선물을 하지 못했던 보석, 태교를 위한 음반을 선물하는 것도 유익합니다. 태교 음반을 고를 때는 '내 안의 작은 천사'. '밀레니엄 베이비 클래식' ''Dear Baby 2000'등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음반을 고려하는 것도 좋지만 아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이 담긴 것을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해요. 태교 일기를 준비한다면 아기에게 값진 선물 하나를 준비하는 셈입니다. 임신으로 인한 아내의 변화에 대해 애정 어린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