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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홈페이지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2. 06:30
우리나라에서 홈페이지가 거론되기 시작한 것은 80년대 부터라고 알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한 연구소의 인트라넷에서 출발한 홈페이지는 현재 수도 헤아릴 수도 없이 많고 매년 그 수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깁니다.
세계 최초의 홈페이지는 조사하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니 제껴두더라도 우리나라에서의 최초의 홈페이지는 무엇일까?
 
먼저 "우리나라 최초의 홈페이지는?" 라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더니
약간의 오차는 있엇지만
 
1982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에서 사용한  KREONET (www.kreonet.re.kr) 이고 일반인에게 공개된 최초 홈페이지는 코넷(www.kornet.net) 으로 나와 있습니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우리나라의 경우 1982년에 인터넷에 최초 접속을 했고 1990년에 들어서서 본격적인 접속이 시작되었으며 몇몇 대학과 연두소가 모여 구성한 하나망을 통해 미국 하와이대학과 접속했는데 인공위성을 통한 56kbs급 이었다고 합니다. 
 
1982년에 서울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상이에 TCP/IP로 SDN(System Development Network)을 사용하여 연결한 것이 네트웍의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SDN은 후에 하나(hana)망으로 통합되고 1983년에 5대 전산망 구축계획이 세워지자 서울대를 중심으로 교육망(KREN)과 과학기술원의 시스템공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KREONET, 이 세개의 망이 구성되어 미국의 인터넷에 네트웍으로 접속된 것입니다.  미국과 인터넷 연결은 1983년이 시초이다. 1984년에는 유럽과 연결되고 본격적인 해외연결은 1990년에 하나망 전용선을 이용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이 일반인에게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1994년 한국통신의 인터넷계정서비스가 개시되면서 부터입니다. 이후 아이네트와 천리안 등의 기업에서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일반인의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각 부문별로 최초의 홈페이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조사해서 올리려고 한다.
혹시 각 산업별 업종별로 최초의 홈페이지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 분은 메모를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직접 조사한 부문별 최초 홈페이지입니다. 개설년도, 서비스업체, 내용, 홈페이지주소, 기타 순으로 설명하겠습니다.
 
국내 최초의 인터넷 BBS는 어딜까요?  91년 4월에 만들어진 한국통신의 kids(Korea ISDN Data Survice System)입니다. 인터넷상에서 처음으로 한글을 볼 수 있었던 BBS도 바로 kids 입니다. 개설 홈페이지주소는 http://kids.kotel.co.kr 입니다. 당시 국내에서 인터넷 접속은 거의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대덕 시스템공학 연구소에서 관리하던 한국연구전산망을 통해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기는 했지만 제공하는 모뎀수가 적고 사용료가 비싸 포항공대와 한국과학기술원의 연구원들만 사용했을 뿐아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한국인을 만났다거나 한국의 인터넷 서버에 접속해 봤다는 것이 외국의 이용자들에게 화젯거리가 될 정도였습니다. kids의 출현은 그래서 인터넷에 목이 마른 일반 통신매니아들에게 복음과 같은 것이었고 해외 유학생들에게는 하나의 충격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컴퓨터만 켜면 한국의 소식을 곧바로 한글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유학생들을 흥분시켰습니다.. 매일 영어에 파묻혀 향수병에 시달리던 이들에게 kids는 큰 위안을 주는 창고로 대화채널이 없어 흩어져 있던 유학생들이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정보의 교환처 역할도 했습니다. kids에서는 또한 PC통신망 하이텔과 바로 연결이 가능해 시내 전화요금으로도 한국에 있는 애인이나 친구·부모들에게 연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호텔업게의 최초 홈페이지는 1995년 7월에 개설된 '호텔신라' 홈페이지로,  호텔신라의 주요 시설에 대한 소개에서부터 교통편안내, 예약에 이르기까지 호텔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며 당시에 일반적이던 단순 텍스트(문자) 위주의 서비스에서 탈피, 화려한 호텔의 모습을 화상을 통해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호텔신라 인터넷WWW서비스는 「서울호텔신라」와 「제주호텔신라」 두 부분으로 구성돼있고 각 호텔은 「인포메이션 데스크」 「객실안내」 「레스토랑 안내」 「호텔부속시설안내」 「예약」등의 메뉴로 돼있었습니다.  개설 당시 주소는 http://www.nowcom.co.kr/Company/shilla/index.html 입니다.
 
광고회사의 최초 홈페이지는 1995년 8월 개설된 금강기획입니다.
 
자동차회사의 경우는 1995년 9월에 개설된 현재자동차홈페이지가 최초이며, 특히 국내최초로 자동차전문 서버를 구축한 케이스입니다. 3개월간 약 2억5천만원을 들여 개발한 현대자동차의 웹서버는 영문과 한글 2개의 홈페이지로 운영돼 내외국인 모두 불편없이 접속, 이용할 수 있엇습니다. 개설 주소는 http://www.hyundai-motors.com 입니다.
 
정치인중 최초로 홈페이지를 사용하신 분은 누구일까요?
박찬종 의원입니다.
1995년 6월 29일 서울시장선거 당시 홍보용 홈페이지로 사용한 것이 처음입니다. 이후 홍사덕, 신계륜 의원이 1995년 9월에 이지넷(EasyNet 주소:http://easynet.imige.co.kr)에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서울 강북구청입니다.  1995년 10월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인터넷 월드 와이드 웹을 통해 구정현황과 민원안내 등의 행정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9가지 항목에 30페이지 분량. 우선 「구정현황」과 「민원안내」 항목을 통해 구청 각 기관의 행정서비스 내용과 달라진 점, 최근 문의가 많은 자동차세 납부방법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관내에 있는 관광명소로서 북한산과 4·19국립묘지, 도선사 등을 사진과 함께 안내하고 강북구가 도봉구로부터 분리돼 신설되기까지의 연혁도 게재했습니다. 개설당시 주소는 http://www.ink.co.kr/kangbuk 입니다.
 
특허법률서비스는 고승 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1995년 10월에 개설한 것이 처음이다. 개설 당시주소는  http ://www. kol. co. kr/kopatent/ 입니다.  한국PC통신의 기술지원을 받아 개설된 이 홈페이지는 특허법 실용신안법 의장법 상표법등 산업재산권의 법조문을 비롯 특허 의장 상표제도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특허관련 업계동향 및 출원동향등을 제공했습니다. 또 이 홈페이지는 상표출원등 산업재산권 출원을 원하는 경우 특허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출원의뢰서와 위임장을 전자우편으로 전송,처리할 수 있도록한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만나 인터넷으로 청혼하고, 인터넷으로 결혼승낙을 받아 인터넷상에 청첩장을 띄운 최초의 인터넷커플은 1995년 12월3일 광주에서 팡파르를 울린 한국 제1호 「인터넷 부부」 양원봉씨(당시 27·연대 전기공학과 박사과정4기)와 교포2세 민정희씨(당시 26·캐나다 토론토대학 역사학과 졸업) 입니다.
 
금융권에서는 조흥은행이 1995년 처음으로 웹서버를 구축, 은행소개 및 대외홍보는 물론 고객지원에 활용했습니다.
 
의료기관으로는 공안과가 처음으로 1995년 12월에  홈페이지(주소는 http://sol.nuri.net/∼kongeye)를 개설했습니다. 개설 당시의 내용은 △공안과 소개 △안과 질환에 대한 설명 △백내장교실 등 강좌안내가 실려있었습니다.
 
1995년 8월 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우리나라 처음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인터넷 웹 전문교육과정을 인터넷코리아에서 개설했는데 개설된 교육과정은 인터넷 웹 초급과 전문과정, 비즈니스 정보검색과정, 인터넷 보안과정 등 모두 4가지. 이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끈 것은 인터넷 웹 초급 과정과 전문과정. 전문과정에서는 웹서버 구축을 위한 시스템 설치및 관리와 웹 전문언어인 HTML을 이용한 홈페이지 작성법 등을 강의와 실습을 통해서 가르쳤고 주로 대기업의 전산실무자가 와서 배우는 경우가 많으며 전산학과 교수나 일반인들도 많이 수강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홈페이지가 거론되기 시작한 것은 80년대 부터라고 알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한 연구소의 인트라넷에서 출발한 홈페이지는 현재 수도 헤아릴 수도 없이 많고 매년 그 수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깁니다.
세계 최초의 홈페이지는 조사하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니 제껴두더라도 우리나라에서의 최초의 홈페이지는 무엇일까?
 
먼저 "우리나라 최초의 홈페이지는?" 라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더니
약간의 오차는 있엇지만
 
1982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에서 사용한  KREONET (www.kreonet.re.kr) 이고 일반인에게 공개된 최초 홈페이지는 코넷(www.kornet.net) 으로 나와 있습니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우리나라의 경우 1982년에 인터넷에 최초 접속을 했고 1990년에 들어서서 본격적인 접속이 시작되었으며 몇몇 대학과 연두소가 모여 구성한 하나망을 통해 미국 하와이대학과 접속했는데 인공위성을 통한 56kbs급 이었다고 합니다. 
 
1982년에 서울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상이에 TCP/IP로 SDN(System Development Network)을 사용하여 연결한 것이 네트웍의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SDN은 후에 하나(hana)망으로 통합되고 1983년에 5대 전산망 구축계획이 세워지자 서울대를 중심으로 교육망(KREN)과 과학기술원의 시스템공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KREONET, 이 세개의 망이 구성되어 미국의 인터넷에 네트웍으로 접속된 것입니다.  미국과 인터넷 연결은 1983년이 시초이다. 1984년에는 유럽과 연결되고 본격적인 해외연결은 1990년에 하나망 전용선을 이용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이 일반인에게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1994년 한국통신의 인터넷계정서비스가 개시되면서 부터입니다. 이후 아이네트와 천리안 등의 기업에서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일반인의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각 부문별로 최초의 홈페이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조사해서 올리려고 한다.
혹시 각 산업별 업종별로 최초의 홈페이지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 분은 메모를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직접 조사한 부문별 최초 홈페이지입니다. 개설년도, 서비스업체, 내용, 홈페이지주소, 기타 순으로 설명하겠습니다.
 
국내 최초의 인터넷 BBS는 어딜까요?  91년 4월에 만들어진 한국통신의 kids(Korea ISDN Data Survice System)입니다. 인터넷상에서 처음으로 한글을 볼 수 있었던 BBS도 바로 kids 입니다. 개설 홈페이지주소는 http://kids.kotel.co.kr 입니다. 당시 국내에서 인터넷 접속은 거의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대덕 시스템공학 연구소에서 관리하던 한국연구전산망을 통해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기는 했지만 제공하는 모뎀수가 적고 사용료가 비싸 포항공대와 한국과학기술원의 연구원들만 사용했을 뿐아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한국인을 만났다거나 한국의 인터넷 서버에 접속해 봤다는 것이 외국의 이용자들에게 화젯거리가 될 정도였습니다. kids의 출현은 그래서 인터넷에 목이 마른 일반 통신매니아들에게 복음과 같은 것이었고 해외 유학생들에게는 하나의 충격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컴퓨터만 켜면 한국의 소식을 곧바로 한글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유학생들을 흥분시켰습니다.. 매일 영어에 파묻혀 향수병에 시달리던 이들에게 kids는 큰 위안을 주는 창고로 대화채널이 없어 흩어져 있던 유학생들이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정보의 교환처 역할도 했습니다. kids에서는 또한 PC통신망 하이텔과 바로 연결이 가능해 시내 전화요금으로도 한국에 있는 애인이나 친구·부모들에게 연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호텔업게의 최초 홈페이지는 1995년 7월에 개설된 '호텔신라' 홈페이지로,  호텔신라의 주요 시설에 대한 소개에서부터 교통편안내, 예약에 이르기까지 호텔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며 당시에 일반적이던 단순 텍스트(문자) 위주의 서비스에서 탈피, 화려한 호텔의 모습을 화상을 통해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호텔신라 인터넷WWW서비스는 「서울호텔신라」와 「제주호텔신라」 두 부분으로 구성돼있고 각 호텔은 「인포메이션 데스크」 「객실안내」 「레스토랑 안내」 「호텔부속시설안내」 「예약」등의 메뉴로 돼있었습니다.  개설 당시 주소는 http://www.nowcom.co.kr/Company/shilla/index.html 입니다.
 
광고회사의 최초 홈페이지는 1995년 8월 개설된 금강기획입니다.
 
자동차회사의 경우는 1995년 9월에 개설된 현재자동차홈페이지가 최초이며, 특히 국내최초로 자동차전문 서버를 구축한 케이스입니다. 3개월간 약 2억5천만원을 들여 개발한 현대자동차의 웹서버는 영문과 한글 2개의 홈페이지로 운영돼 내외국인 모두 불편없이 접속, 이용할 수 있엇습니다. 개설 주소는 http://www.hyundai-motors.com 입니다.
 
정치인중 최초로 홈페이지를 사용하신 분은 누구일까요?
박찬종 의원입니다.
1995년 6월 29일 서울시장선거 당시 홍보용 홈페이지로 사용한 것이 처음입니다. 이후 홍사덕, 신계륜 의원이 1995년 9월에 이지넷(EasyNet 주소:http://easynet.imige.co.kr)에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서울 강북구청입니다.  1995년 10월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인터넷 월드 와이드 웹을 통해 구정현황과 민원안내 등의 행정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9가지 항목에 30페이지 분량. 우선 「구정현황」과 「민원안내」 항목을 통해 구청 각 기관의 행정서비스 내용과 달라진 점, 최근 문의가 많은 자동차세 납부방법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관내에 있는 관광명소로서 북한산과 4·19국립묘지, 도선사 등을 사진과 함께 안내하고 강북구가 도봉구로부터 분리돼 신설되기까지의 연혁도 게재했습니다. 개설당시 주소는 http://www.ink.co.kr/kangbuk 입니다.
 
특허법률서비스는 고승 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1995년 10월에 개설한 것이 처음이다. 개설 당시주소는  http ://www. kol. co. kr/kopatent/ 입니다.  한국PC통신의 기술지원을 받아 개설된 이 홈페이지는 특허법 실용신안법 의장법 상표법등 산업재산권의 법조문을 비롯 특허 의장 상표제도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특허관련 업계동향 및 출원동향등을 제공했습니다. 또 이 홈페이지는 상표출원등 산업재산권 출원을 원하는 경우 특허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출원의뢰서와 위임장을 전자우편으로 전송,처리할 수 있도록한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만나 인터넷으로 청혼하고, 인터넷으로 결혼승낙을 받아 인터넷상에 청첩장을 띄운 최초의 인터넷커플은 1995년 12월3일 광주에서 팡파르를 울린 한국 제1호 「인터넷 부부」 양원봉씨(당시 27·연대 전기공학과 박사과정4기)와 교포2세 민정희씨(당시 26·캐나다 토론토대학 역사학과 졸업) 입니다.
 
금융권에서는 조흥은행이 1995년 처음으로 웹서버를 구축, 은행소개 및 대외홍보는 물론 고객지원에 활용했습니다.
 
의료기관으로는 공안과가 처음으로 1995년 12월에  홈페이지(주소는 http://sol.nuri.net/∼kongeye)를 개설했습니다. 개설 당시의 내용은 △공안과 소개 △안과 질환에 대한 설명 △백내장교실 등 강좌안내가 실려있었습니다.
 
1995년 8월 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우리나라 처음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인터넷 웹 전문교육과정을 인터넷코리아에서 개설했는데 개설된 교육과정은 인터넷 웹 초급과 전문과정, 비즈니스 정보검색과정, 인터넷 보안과정 등 모두 4가지. 이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끈 것은 인터넷 웹 초급 과정과 전문과정. 전문과정에서는 웹서버 구축을 위한 시스템 설치및 관리와 웹 전문언어인 HTML을 이용한 홈페이지 작성법 등을 강의와 실습을 통해서 가르쳤고 주로 대기업의 전산실무자가 와서 배우는 경우가 많으며 전산학과 교수나 일반인들도 많이 수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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