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노하우

아들&딸 구별하여 임신하기!! 본문

생활정보

아들&딸 구별하여 임신하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1. 5. 07:42
아들, 딸의 결정

X정자와 Y정자의 차이점을 이용한다

원하는 아들과 딸, 마음대로 가질 수 있을까? 아기를 가진 부모의 가장 큰 관심은 태어날 아기가 아들일까 딸일까 하는 것일 것이다.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가족계획 정신의 실천과 맞벌이부부가 늘어나면서 많은 자녀를 갖기를 망설이는 요즈음에 들어와서는 더욱더 원하는 성별의 아기를 갖고 싶어한다.
아들과 딸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순간에 결정된다 사람의 몸은 체세포와 성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체세포는 뼈나 근육 등을 구성하는 세포로, 하나의 체세포는 막대기 모양의 염색체를 46개씩 가지고 있다.

성세포는 정자와 난자를 가리키며, 각각 23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다. 이 중 22개의 염색체가 서로 하나의 짝이 되어 아기의 모든 신체상의 특징을 결정하고, 나머지 하나의 성염색체가 서로 결합하여 남녀의 성별을 결정한다.
난자의 성염색체는 X염색체만을 가지고 있고, 정자의 성염색체는 X와 Y 두 종류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수정이 될 때 난자 속에 들어간 정자가 X염색체를 가지고 있으면 XX가 되어 딸이 되고, Y염색체를 가지고 있으면 XY가 되어 아들이 된다.

배란일을 아는 것이 아들·딸 가려 낳기의 기본이다

그렇다면 X정자와 Y정자는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을까. 아들을 낳게 하는 Y정자는 산성에 약하고 알칼리성에 강하며, 가볍고 속도가 빠른 반면 수명이 하루 정도다. 딸을 낳게 하는 X정자는 Y정자보다 산성에 강하고 크며, 수명이 2~3일인 반면 헤엄치는 속도는 Y정자보다 느리다.
아들이든 딸이든 원하는 아기를 낳으려면 먼저 여자의 배란일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여자의 질은 항상 강한 산성이지만 배란이 가까워지면 알칼리성을 띤다. 그러므로 아들을 낳으려면 배란 당일에 부부관계를 가져야 하고, 딸을 낳으려면 배란 2~3일 전에 부부 관계를 가진다.


*****듬직한 아들을 낳기 위 한 임신

배란일에 부부관계를 한다.

배란일을 정확하게 알아두었다가 배란 당일에 부부관계를 갖는다. 이는 아들을 낳을 수 있는 Y정자의 수명이 하루뿐이므로 배란 2~3일 전에 부부관계를 가지면 Y정자가 죽든가 활력을 잃기 때문이다.

월경이 시작될 때부터 배란일 까지 금욕한다.

월경주기가 시작될 때부터 배란일 까지는 금욕한다. 부부관계가 잦으면 사정되는 정자의 양이 줄어드는데, 남편의 정자수가 최대한으로 많을수록 아들을 임신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후 3일 이상을 금욕한다.

부부관계 전에 소다수로 씻는다.

여성의 질 안은 산성이다. 그런데 아들이 되는 Y정자는 산성에 약하므로 우선 질 안을 알칼리성으로 바꾸어야 한다. 배란일이 되어 부부관계를하기 전, 미지근한 물 1리터에 소다 2큰술을 타서 15분 정도 둔다. 소다가 다 녹으면 질 안을 잘 씻고 곧바로 부부관계를 갖는다.

여성이 먼저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한다.

전희를 충분히 하여 여성이 먼저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한다.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낄 때 나오는 분비액은 알칼리성이다. 소다수로 세척하여 산성도를 줄인데다 알칼리성 분비액을 많이 낼수록 Y정자가 활동하는 데 유리하다.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사정해요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사정하면 Y염색체 정자가 산성인 질 안을 통과하지 않고 곧바로 알칼리성인 자궁 입구까지 닿을 수 있다. 정상위에서 다리를 들어올린 굴곡위가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자궁 입구까지 깊게 삽입되고 질 안에 정액도 제대로 고일 수 있어 아들을 낳는데 유리하다


****예쁜 딸을 낳기 위한 임신법

평소 아내는 산성 식품, 남편은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해요

아내가 산성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어 Y염색체 정자의 활동이 둔해지고 X염색체 정자의 활동은 강해져 딸을 낳을 확률이 높아진다.
남편은 몸에 꼭 끼는 옷을 입어요
고환 주위나 몸의 온도가 높아지면 대체로 정자수가 감소되지만 이 때 Y염색체 정자가 X염색체 정자보다 열에 더 약해 먼저 죽게 된다. 딸을 낳고 싶다면 몸에 꼭 끼는 옷을 입어서 고환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뜨거운 물로 목욕을 자주 한다. 상대적으로 딸을 낳을 확률이 높아지는 셈이다.

배란일 이틀 전에 관계를 가져요

배란일 이틀 전에 관계를 가지면 딸일 확률이 높다. Y염색체 정자는 수명이 짧아 이틀 뒤 난자가 배출될 때까지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이다.

섹스 전, 식초수로 질 안을 씻어요

질 안의 원래 산성이지만 보다 확실하게 해 두기 위해 부부 관계를 갖기 직전, 식초수로 질 안을 씻는다. 단, 산성이 너무 강하면 정자가 살아남질 못하므로 묽게 타 사용해야 한다.
아내가 오르가슴을 느끼기 전에 사정해요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면 알칼리성 분비액이 나온다. 따라서 그 전에 사정하는 것이 딸을 낳는 비결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부관계를 갖기 전 아내가 남편을 충분히 애무하여 삽입과 동시에 사정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얕게 삽입한 뒤 사정해요

질 입구는 산성이 강하기 때문에 X염색체 정자의 활동이 왕성해진다. 따라서 질 입구에 사정하면 딸을 낳을 확률이 강해지는데 이 때는 여성이 두 발을 곧게 뻗고 누운 상태에서 하는 정상위가 가장 효과적.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