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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정보 (52)
생활노하우
방금 보신 베이촨현에서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저수지 댐이 범람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천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가운데, 생존자들에 대한 희망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민주 기자입니다. 대지진의 상흔이 가장 큰 지역의 하나인 베이촨현 차핑 마을. 실종자 수색에 한창이던 구조대와 생존자 수천 명이 황급히 고지대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산사태로 근처 저수지 댐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저수지 댐이 무너져 물이 범람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당국이 긴급 대피령을 내린 것입니다. [주민 : 홍수가 날 것이라고 들어 무척 무섭습니다. 물이 넘친다면 마을이 10m는 잠길 것입니다.] 군 당국이 위성을 통해 여진 이후 저수지 수위가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갑작스런..
“지진 전문가를 키우느니 두꺼비 몇 마리 키우는 것이 낫겠다.” 사상 최악의 지진이 발생하기 며칠 전부터 중국 대륙에서는 몇 차례 지진 증후 및 예고가 있었던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당국이 무관심과 무대책으로 일관했던 것으로 나타나 중국인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24만명의 사상자를 낸 탕산(唐山) 대지진 발생 당시 수만 마리의 잠자리떼와 새가 줄지어 서쪽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발견됐었다. 이번 쓰촨(四川) 대지진 역시 발생 전 동물들의 반란이 있었다. 화시두스바오(華西都市報)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진주(綿竹)시에서 수십만 마리의 두꺼비가 떼를 지어 이동하는 바람에 두꺼비들이 차에 치여 압사당하는 등의 일이 발생했다. 장쑤(江蘇)성 타이저우(泰州)시에서도 지난 10일 수만 마리의 ..
(모스크바=연합뉴스) 남현호 특파원 = 러시아가 소련 붕괴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 행사를 개최했다. 제2차 대전 승전 기념일인 9일 오전 10시(한국시각 오후 4시) 러시아 군은 붉은 광장에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 등 정부 인사와 참전 용사, 퇴역 군인 가족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각종 전술.전략 무기를 동원한 군사 퍼레이드를 펼쳤다. 8천명의 군인들이 동원된 이날 행진에는 T-90 탱크와 S-300 공중방어 시스템을 비롯해 전략폭격기인 Tu-160, Tu-95MS과 세계에서 가장 큰 수송기인 `An-124기', 러시아가 자랑하는 수호이 전투기 등 32대의 비행기와 헬리콥터가 선보였다. 또 러시아 핵 전력의 핵심인 대륙간 탄도미사일 `토폴-M' 4기가 ..
[앵커멘트] 자동차 주행 때 기어를 중립으로 놓으면 연료 소모가 없을 것으로 아는 분들 많으실텐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는 것이 연료 소모를 줄이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기름을 아끼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줄이는 친환경 운전법, 김승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도로 주행 때 자동차 기어를 중립으로 놓는다면 연료 소모가 없을까? 연비 측정기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큰 변화 없이 연료는 계속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기어가 들어간 상태에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봤습니다. 자동차 주행이 지속되는 와중에 연료 소모는 제로를 유지합니다. 이는 자동차에 부착돼 있는 연료 차단 장치인 '퓨얼 컷' 기능 때문입니다. [녹취:김길환, 에코 드라이브 국민 운동본부] "악셀에서 발을 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