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노하우

자외선에 지친 피부 오미자차로 달래기 본문

생활정보

자외선에 지친 피부 오미자차로 달래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1. 06:59

오미자는 시고 짜고 달고 쓰고 매운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다섯 가지 맛이 나는 만큼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 등 오장에 두루두루 좋다. 피부가 하루종일 자외선에 지치고 피로해진 느낌이라면 오미자차를 마셔보자. 오미자차를 수시로 마시면 면역력이 좋아지고 피로도 쉽게 풀린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