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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노하우
채소 고르는 법 본문
배추
배추는 우리와 가장 밀접한 채소.
배추는 채소가 귀한 가을, 겨울에 비타민을 공급하는 유익한 식품이다.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이 비교적 많고 비타민C와 무기질이 풍부하다. 고를 때는 손으로 들어 보아 묵직하고 속이 차 있는 것으로 고른다. 잎이 얇은 것이 연하고 맛있으며, 잎에 검은 점이 있거나 겉잎이 누렇고 벌레 먹은 자국이 있는 것은 피한다. 주로 김치에 이용하고, 그외에 국, 겉절이, 쌈 등의 조리에도 쓰인다.
무
뿌리채소의 대표격인 무는 가을무가 굵고 수분이 많다.
비타민류와 소화를 돕는 디아스타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모양이 좋고 색깔이 희며 싱싱한 무청이 달린 것이 좋으며, 동치미용으로는 동글동글하고 작은 것이 좋고 깍두기용은 밑이 둥글게 퍼지고 단단한 재래종이 낫다.
총각 김치용으로는 잎이 연하고 푸른것이 좋다.
도라지
질경과에 속하는 도라지는 다년생초, 백도라지와 약도라지, 꽃도라지가 있다. 식용이나 약용은 대개 2-4년 자란 뿌리를 이용하지만 어린 잎과 줄기도 먹을 수 있다. 도라지는 색이 희고 뿌리가 곧고 탄력있는 것으로 고른다. 씻어서 말린 것을 백질경이라 하며, 날것은 가늘게 잘라서 생채나 숙채로 많이 먹는다. 쓴맛이 있으므로 소금을 뿌려 주물러 씻어서 조리한다
통으로 말린 도라지는 불려서 쇠고기,버섯 등과 함께 꼬치에 꿰어 전을 만들고 국이나 잡채에도 넣는다.
호박과 가지 고르는 요령
호박은 크기에 비해 무게가 무거울수록 좋은 것이므로 물에 담가보아 물속으로 쏙 들어갈 정도로 무게가 나가는 것을 골라야 단단하고 맛도 좋다.
이와 반대로 가지는 가벼울수록 부드럽고 맛이 좋다. 그리고 또 꼭지에 가시가 적은 것을 골라야 한다.
냉동포장식품은 포장지에 서리가 없는 것이 좋다
냉동식품이라고 해서 모두 신선한 것은 아니므로 고르는 요령이 필요하다.
우선 냉동 식품을 선택할 때는 포장지에 서리가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아울러 힘껏 눌러보아 딱딱하고 완전하게 얼어 있는것, 진공 상태로 포장된 것을 고르도록 한다. 또한 다른 식품보다 늦게 구입하고 집에 와서는되도록 빨리 냉장고에 보관해 신선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출 처 : [기타] 인터넷 : http://gwanjiyun.com/food.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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