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비 아끼는 방법

저는 016 여친이 011 이렇게 일년을 지냈습니당...

첨엔 지정번호로 했지요...10초에 9원...여친도 마찬가지로 10초 9원

그래도 전화비가 7~8만언 정도 나오더군용...에궁에궁...

그래서 여친이랑 상의끝에...(011이 싸냐? 016이 싸냐?)

016으로 바꾸기로 했답니다...물론 커플요금제로요

위에 답변한분 처럼 월400분(각각 200분) 무료통화 문자 800건씩(각각 400건)

기타 다른 무료혜택이 있습니당...

그렇게 바꾸고 한달뒤 요금이 나왔는뎅...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당...

물론 야간에(12시이후는 무제한 공짜~~~새벽 6시까정)통화를 많이 했습니당...

요금을 보니깐 기본요금을 제외한 (친구들한테 건거는 얼마 안되구)

야간에만 통화한 요금이 10만언 가까이 나왔더군요...이익이져...^^

글구...200분 무료통화는 21600언 이구

어쨋든 한달 나온 요금이 28000언 정도였습돵...

ㅋㅋㅋㅋㅋㅋ

가끔 ktf멤버스에 들어가서 이벤트 참여해서 무료통화권두(만언짜리) 받았바꾸영..^^

(그달은 16000언정도...기본요금도 안되는돈)...^^

말이 넘 많은것 같네용...^^

어쨋든 핸폰요금을 줄이는 길은 커플요즘제 밖에 엄씀니당...

아~~!!!참고로 한달 200분 무료통화가 끝남과 동시에 10초에 18원이 되니

한달간 꼼꼼히 쓰기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