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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노하우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수질 오염 방지법 본문
남은 술로 맛도 내고, 수질도 보호한다.
술이 김이 빠지고 향까지 날아가 버렸을 때 그냥 쏟아 버리면 수질이 오염된다. 소주 한 잔 정도의 양을 정화하기 위해서 위스키는 300L, 소주는 2400L, 맥주는 700L의 물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이럴 때는 버리기에 앞서 다른 용도로 사용해 보자. 위스키는 생크림을 만들 때 넣으면 잡냄새를 없애며 소주는 돼지갈비나 돼지고기를 잴 때 쓰면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잡냄새도 덜어준다. 맥주 역시 고기를 잴 때 쓰던가 미지근한 물 반 컵에 식초 1작은 술, 맥주 1컵의 비율로 섞어 유리나 식물 잎을 닦는 데 쓰면 된다. 하지만 꼭 버려야 한다면 신문지에 묻혀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좋다.
튀김 기름, 장조림 간장도 다양하게 활용한다
튀김 기름은 걸러서 볶음용으로 쓰기도 하지만 여러 번 쓴 것은 지저분하다. 이럴 때는 모아서 비누를 만들고 그릇에 묻은 기름도 휴지로 닦아낸 다음 설거지하는 게 좋다. 안 그러면 소주 한 잔 정도를 정화하는 데에 1500L의 물이 필요하다. 그리고 간장 역시 그냥 버리면 1050L의 물이 필요할 정도로 수질을 오염시키므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장조림 간장은 비빔 국수를 만들 때 넣거나 장조림 간장 3큰술에 식용수 4큰술, 식초2큰술, 설탕 2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깨1작은술을 병에 넣어 잘 흔들어 차게 식힌 뒤 각종 야채에 뿌려 먹으면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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