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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술 마신 다음 날 피부 완벽 복구법 (1)
생활노하우
술 마신 다음 날, 피부 완벽 복구법
술과 피부의 상관관계 정말 술은 피부의 적일까? 대답은 'Maybe Yes'. '약주'라는 표현처럼 적당량의 술은 오히려 건강과 피부 미용에 이롭다. 만일 맥주 한 병이나 소주 2~3잔 정도에서 끝낼 수 있다면 혈액 순환이 촉진되어 다음날 더 윤택하고 혈색이 좋은 피부로 집을 나설 수 있다. 문제는 과음. 많은 양의 술을 마시면 탈수와 수면 부족으로 인해 피부 상태의 리듬이 깨진다. 더군다나 과음 후 클렌징을 대충 끝내고 잠자리에 드는데, 이럴 경우 피부로 배출되는 알코올 대사 산물과 모임 장소에서 밴 담배 연기 등이 피부에 그대로 남아 트러블이 생기기도 쉽다. 술로 인해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는 피부는 따로 있는 걸까? 대답은 ‘Yes’. 만일 여드름 피부라면 술을 멀리하는 것이 피부에 이롭다. 앞서 말..
생활정보
2008. 10. 27.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