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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활정보 (177)
생활노하우
바람이 많이 불어 먼지가 많이 일 때나 시간이 늦어 샴푸도 못하고 바쁘게 나갈 때가 간혹 있다. 결이굵은 브러쉬에 물 을 축인 거즈를 씌우고 엉킨 머리를 풀듯이 브러싱한다. 거 즈의 습기에 더러움이 많이 제거된다.브러쉬에 정전기가 날 때가 많다. 외출전 브러싱은 반드시 물을 조금 뿌리거나 모 발 보호제를 발라 방지하도록.
유리컵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물로 씻어내도 뿌옇게 된다. 소금에 식초를 섞어서 칫솔에 묻혀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그런 다음 끓는 물에 씻어 마른 행주로 닦으면 광택이 난다.
잘 건조되지 않은 그릇을 넣어두거나, 소스 등이 흘러있는 경우에 식기선반에서 냄새가 날 수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위생적으로도 별로 좋지않기 때문에 깨끗이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 끔씩은 식기 선반을 알코올을 희석한 물을 헝겊에 묻혀 닦아주면 좋으며, 중성세제를 사용할 경 우에는 세제가 남지 않도록 물로 충분히 헹구어 주어야 한다. 그런 다음 헤어드라이어나 선풍기 로 선반을 잘 건조시켜야 한다. 눅눅한 상태가 지속되면 곰팡이가 다시 생길 수도 있다. 장마철 같이 공기가 습할 시에는 선반의 문을 열어 냄새가 배지 않도록 환기시켜 주고, 원두커피나 민트 잎을 놓아두면 냄새가 중화된다
라벨에 기록된 세탁법이 정확합니다. 다만 흰색이고 얼룩이 남아있다면 표백이 필요하네요. 분명 흰색이지만 브랜드나 문양 등 유색인 부분이 있으시죠? 그러면 락스등을 사용하시면 안되고요 산소계 표백제(옥시**)등을 일반 세탁세제와 혼합하여 얼룩 부분에 문지르시거나 미지근한 물에 희석하여 약 30분정도 담궈 두신 후 손세탁하세요. 탈수 시에만 세탁기를 사용하시면 건조하는데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세탁 후 폴리라도 잔 구김이 있을 텐데 다리미의 온도를 잘 조절하셔야 되구요 만약 다리미의 온도 조절기가 고장이거나 폴리에스테르 부분에 온도 조절기를 맞추실 수 없다면 천을 덮고 다리셔야 되겠죠 온도가 너무 높으면 눌어 붙으니까 주의 하시구요
풀로 붙인 우편물의 경우는 주전자에 물을 끓이면 나오는 증기를 우편물의 풀로 붙혀진 부분에 집중해서 증기를 쎄어 주세요. 그러면 쉽게 잘 떨어진답니다. 그리고 우편물을 띠는데 쓰는 커터가 있는데,, 그걸 사용하면 종이가 깨끗하게 잘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