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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연애ㆍ사랑학 (81)
생활노하우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괜히 분위기잡으면서 우울한 표정으로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일명(속어로) '후까시'라고 하나..? 이렇게 괜한 분위기와 폼을 잡으면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이라고 생각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분위기를 잡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이런식의 우울한 모습이 누군가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도 있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특히 남녀 간의 사랑은 서로에게 편안함과 따스한 느낌을 느낄 때 좀 더 빨리 다가가게 된다. 어떤 사람을 떠 올리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워지게 된다면 그만큼 좋은 느낌이란 없을 것이다. 문득 떠 올렸을 때 당신이 상대에게 밝은 느낌을 주는 사람으로 인식되어있다면 당신의 사랑은 반은 이루어 졌다고 보는 것이 옳다. 상대에게 우울한 느낌 보다는 편안하고 밝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매일 그냥 그렇고 그런 생활들만이 반복된다 지루해 지기 마련이다.이러한 것을 이용해서 상대에게 가벼운 깜짝쇼로 상큼한 활기를 주는 것도 사랑에 한걸음 다가서는 방법이 된다. 깜짝쇼라고 해서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 그냥 상대가 피식하고 웃으면서 기분이 상쾌해 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만 되고 어느 정도는 성공한거다. 이런 깜짝쇼를 위해서는 상대의 생활패턴과 공간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매일 같은시간 전철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슬쩍 나타나서 '아침에 꽃집앞을 지나가는데 장미가 너무 예쁘더라구요.그래서 꽃다발 하나 샀는데..회사에 꽂아두세요. 봄 느낌이 날꺼예요.' 이런 식으로 가볍게 꽃을 전해준다거나, 작은 선물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식의 가벼운 감동은 상대의 마음을..
자신이 마음에 두고있는 상대와 어느정도 친한 상태라면 가벼운 장난으로 서로의 친밀감을 높이는 방법이 주효할 때가 많다. 진지한 대화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것도 물론 사랑의 한가지 단계이자 방법이 되지만 사람은 연인에게서 무거움 보다는 편안한 안식을 원할 때가 더 많다. 기회가 있을 때 상대에게 슬쩍 장난을 걸어보는거다. 그러면 상대도 반격을 할게 되고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특히 버스 안에서나 전철 안에서 약간 심하다싶은 정도로 서로 장난을 치다보면 주위의 따가운 시선에 대한 공범의식 때문에 꽤 큰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물론 이 방법은 상대가 받아들여야만 되는거다.괜히 눈치없이 기분이 안좋을 때나 아직 상대와 장난을 칠정도로 친해지지도 않았는데 툭툭 건드리거나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