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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노하우
셔터만 잘 다뤄도 ‘프로’ 소리 듣는다 본문
사진 한 장으로사물의 움직임을 나타낼 수 있을까? 사진이 찍히는 대상물을 피사체라고 한다. 움직이고 있는 피사체를 고정된 카메라로 찍으면 간혹 흐릿한 사진이 나온다. 피사체가 빠르게 움직이거나 셔터 속도가 느리게 되어 있을 때다. 셔터 속도가 느리면 그만큼 오랫동안 작동해 움직이고 있는 피사체 형태가 흐릿하고 불분명하게 찍힌다. 그러나 셔터 속도가 빨라지면 흐릿함은 줄어들고 피사체 모양이나 형태가 뚜렷하게 찍힌다. 셔터속도를 빠르게 하면 움직이고 있는 피사체를 멈춰 서있는 것처럼 찍을 수 있다.
반대로 느린 셔터 속도는 셔터가 열려있는 동안만큼만 피사체의 움직임이 화면에 남게 한다. 이 때는 피사체의 형태가 흐릿하게 나타나는데, 이것을 사진 용어로 블러(Blur)라고 한다. 블러 현상은 피사체가 빠르게 움직일수록, 셔터 속도가 느리면 느릴수록 심하게 나타난다. 블러 현상이 심하면 피사체의 형체를 알아 볼 수가 없다. 그러나 피사체가 흔들려 보이면 오히려 움직임이 실감나게 보인다. 이런 블러 현상을 적당히 잘만 이용하면 피사체의 운동감을 표현하는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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