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요리법
- 패션·미용
- 알뜰정보
- 생활노하우
- 생활의 지혜
- 프로 야구 한국 시리즈
- 생활상식
- 혼수용품
- 청소상식
- 한우갈비
- 피부관리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 음식·요리
- 알뜰노하우
- XP팁
- 2008 프로 야구
- 임신·출산·육아
- 모발·헤어
- 국민은행 금융상품
- 연애·결혼
- 생활정보
- [자동차 생활] 화제의 신차
- 취미생활
- 가정생활
- 2008 프로 야구 한국 시리즈
- 주전자 부리 묵은 물때 식초 넣고 끓이면 깨끗
- 주택·인테리어
- 컴퓨터 팁
- 컴퓨터 TIP & TECH
- 코디·스타일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칼국수와 수제비 만들기 (1)
생활노하우
칼국수와 수제비 만들기
칼국수는 밀가루를 반죽해서 밀대로 얇게 민 다음 면발을 만들고, 수제비는 반죽을 그냥 뜯어 넣는 단순한 차이지만 맛과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수제비의 맛은 매운탕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얼큰한 매운탕에 뚝뚝 떼어 넣은 수제비는 생선의 단맛과 양념이 흠뻑 배어있는 데다 쫄깃쫄깃 하게 씹히는 맛까지 있다. 집에서도 매운탕을 끓일 때 밀가루 반죽을 뚝뚝 떼어 넣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칼국수와 수제비를 한번 만들어 보자. 밀가루 3백g(4인분)에 물 1컵을 붓고 반죽한다. 소금도 1작은술 정도 넣어야 쫄깃해진다. 반죽을 오래 치댄 다음 젖은 면보에 씌워둔다. 밀거루에 콩가루를 섞거나, 달걀물로 반죽을 하면 맛이 훨씬 좋아진다. 칼국수와 수제비는 국물 맛이 생명이다. 다양한 재료로 국물을 낼 수 있지만 ..
맛있는 요리법
2008. 4. 18.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