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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양어장 집중공략 [연재 6 ] (1)
생활노하우
양어장 집중공략 [연재 6 ]
양어장 집중공략 [연재 6 ] 2) 어분의 크기 양어장에서의 어분 크기는 손톱 크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좀 익숙해 지거나 고기 입질이 활발하다면 그 크기를 줄이는 것 또한 상식이다. 구르텐은 바늘만 감싸는 정도가 정식 사용법인 듯한데 양어장에서는 다들 어분 크기 만큼 달아서 던진다. 이상하게 구루텐의 크기가 그 정도 되야지 입질이 오는데 그 이유를 아직 잘 모르겠다. 미끼의 크기는 위에서 말한 이상 크게 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몇시간은 밑밥질해야 하는데 편하자고 왕창 던져봤자 돈주고 산 미끼만 아까울 뿐이다. 3) 미끼 투척 빈도 양어장 낚시는 고도의 집중력과 부지런함을 요구하는 중노동이다. 편하게 낚시를 즐기려는 취미와는 다른 성격을 내포하고 있기도 하다. 얼마나 자주 미끼를 갈아주는가 하는 점이 ..
생활정보
2008. 4. 18.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