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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살 관리법 (1)
생활노하우
12월은 술의 달, 살 관리법
"자! 건배∼" 송년 모임이 줄을 잇는 12월은 그야말로 술의 달이다. 그러나 1g당 7㎉의 고열량을 내는 알코올과 고칼로리의 안주는 다이어트의 천적들. 송년 모임에서 술의 폐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요령을 이대목동병원 비만클리닉 심경원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배고픈 상태에서 가지 마라 배가 고플 때 술자리에 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우리 몸은 과학적이라서 영양이나 칼로리가 충분하지 못하면 얼른 보충하려 든다. 이 때문에 점심을 거르거나 부실하게 먹고 저녁 모임에 가면 폭식을 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술도 '술술' 넘어갈 뿐 아니라 고칼로리의 안주에도 손이 많이 가게 된다. 모임에 가기 전 우유나 요구르트 등 가벼운 먹을거리를 먹고 가는 것이 좋다. ▲물과 야채를 가까이 처음부터 끝까지..
생활정보
2008. 4. 10.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