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노하우

아주가는 타입 목걸이는 아주 작은 팬던트가 최적. 아주 작은 팬던트라면 몇 개를 연결하여도 깔끔한 마무리가 되도록 해준다. 또 길이나 두께가 다른 목걸이와 같이 코디하면 목선 부분에 화려함을 더해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약간가는 타입 약간 가는 목걸이는 사무실 안에서나 캐주얼, 모두 잘 어울리는 타입 평상시에 착용하기 좋은 길이로 어떤 보석과도 코디하기 쉽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굵은타입 큰 팬던트와 밸런스 잡기가 쉬운 약간 굵은 듯한 목걸이로 팬던트를 연결하지 않아도 인상적인 연출이 될 수 있는 길이이다. 아주 굵은 타입 목걸이를 메인으로 하여 코디를 할 수 있는 존재감이 있는 타입. 꽤 굵은 타입을 착용할 때에는 목주위의 여유와 옷깃과의 밸런스에 주의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