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노하우

상급자가 면담을 하고 있는 중에 상급자에게 메모를 전하거나, 자신이 면담하고 있는 중 에 상급자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지켜야 하는 에티켓을 소개한다. 1. 면담 중 응접실에 들어갈 때 노크를 한 다음 문을 열고 들어가 가볍게 목례한다. 2. 면담 중에 연락하는 방법은 반드시 메모로 하여 전한다.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라고 양해를 구한 다음 손님에게 메모의 내용이 보이지 않도 록 건네 준다. 3. 면담 중 상사가 인사차 들어왔을 때 반드시 일어나서 상사를 손님에게 소개한다. 소개가 끝나면 손님과 상사가 앉은 다음에 자신도 앉는다. 상사에게 지금까지의 상담 결과 를 간결하게 보고한 다음 계속 상담을 한다. IDEA TIP 1. 상급자에게 전달하는 메모 내용은 간략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