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노하우

이별할 때 괜히 빙빙 돌려서 얘기하거나 '우리 친구로 남자'라 말하는건 좋지 않은 버릇이다. 헤어질 때는 남자친구에 대한 당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얘기하는게 좋다. '이렇게 얘기하면 그가 상처를 받겠지'라는 생각은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깨끗하게 끝내고 오랫동안 서로 연락하지 않는게 현명하다. 만약 당신이 사귀던 남자에게 '친구로 남자'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면, 이처럼 속 뒤집히는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그냥 연락을 슬슬 피하면 멀어지겠지라고 생각하는 것 역시 좋지 않다. 깨끗하게 '우린 여기까징니 것 같다. 헤어지자'고 말한다. 어디선가 본 내용인데요..남자 떨치는 법이라네요..실제 할 수 없을 정도로 추하지만.. 재밌어서 같이 올립니다. ㅎㅎ 1)그가 바쁜 시간에 전화해서 쓸데없는 얘기를 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