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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닦을 때 왁스대신 상한 우유 쓰면 윤기 반짝반짝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19. 15:43
오래되어 상한 우유는 왁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유에는 지
방분이 포함돼 있어 부드러운 천에 묻혀 마루나 가구를 닦으면 반짝반
짝 윤이 난다. 상한 우유에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함유돼
있으므로 더러운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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