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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노하우
강아지~그루밍과 목욕법 본문
그루밍
그루밍의 중요성
브러싱이나 그루밍 등의 피모의 손질 전반을 그루밍이라고 한다. 그루밍은 털을 가지런히 하고, 빠진 털이나 더러운 것을 청결하게 하는 것 뿐망 아니라 피부병이나 벼룩, 진드기 드의 기생충을 예방하고, 신진대사를 높이는 등의 역할이 있고 애견의 건강 유지에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특히 털이 긴 개는 복부난 사타구니 안쪽의 피모가 얽히기 쉽고 피부도 민감해서 빗으로 풀어 주는 것을 싫어
하는 개가 있는데 그루밍은 사육주와 애견과의 스킨쉽을 하는 것이니 싫어해도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밖에 발톱이나 치아, 귀 등의 손질도 정기적으로 행하는 습관을 들이자.
그루밍의 개시 시기
생후 1개월이 지나면 개의 몸을 닦아주거나 발톱을 잘라주거나 하는 동시에 무릎에 안고서 브러싱을 해주자. 또 개의 종류를 불문하고 모든 강아지에게는 2개월까지는 부드러운 돈모 브러시를 사용하도록 한다. 2개월이 지나면 본격적인 그루밍을 시작해도 좋을 시기다.
처음에는 개도 싫어하지만 반항할 때는 제지시키면서 끈기 있게 계속한다. 그루밍은 길들이기의 첫걸음이다. 개가 싫어한다고 해서 도중에서 그만둔다면 그 후로도 싫어하게 되며, 사육주에게 반항하는, 말도 듣지 않는 개가 되어버린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에게 복종 하는 습관이나 자제심을 길러두는 것도 중요하다.
그루밍의 방법
털이 짧은 개, 털이 긴 개를 불문하고 개에게 있어서 그루밍은 빠뜨릴 수 없는 손질이다. 방법은 개의 종류나 계절에 따라 달라지지만 모두 기본은 브러싱이다.
개 종류에 맞는 적절한 브러시를 사용하여 피부에 상처나지 않게 브러싱 해 주자. 털이 짧은 개의 경우는
보통은 브러싱만으로 충분하다. 수모 브러시나 하드 타입의 슬릭커 브러시로 매일 거르지 말고 행해 주자. 털이 많이 엉켜져 있을 때는 환모기에는 일자빗으로 빠진 털을 빗어주자.
털이 긴 개는 먼지가 앉거나 더러워지기 쉬워서 손질을 게을리 하면 털이 엉켜버려서 곱슬마디가 생기게 된다.
그렇게 되면 원래의 아름다운 피모로 만들려면 손이 많이 가고 건강 관리라는 점에서
보더라도 매일 아주 바지런한 손질은 빠뜨릴 수 없다. 충분한 브러싱과 빗질을 해 주자. 스코치 테리어와 같은 털이 거칠고 빳빳한 개의 브러싱은 기본적으로 털이 짧은 개와 같은 수순으로 하는데, 미리 마사지 패드로 털끝이 상하지 않도록 털을 풀어주고 나서 브러싱하면 좋을 것이다.
털이 짧은 개를 그루밍하는 방법
* 보통은 브러싱만으로 충분.
* 수모 브러시, 또는 하드 타입의 슬릭커 브러시를 사용.
1. 털의 흐름을 따라 가볍게 브러싱 한다.
2. 같은 부분의 털을 이번에는 반대 방향으로 브러싱하여 더러움이나 비듬이 일어나게 한다,
3. 다시 한 번 털의 흐름을 따라 브러싱하고 털을 가지런히 한다.
4. 2주일에 한 번 정도는 브러싱 후에 삶은 타월로 전신을 깨끗이 닦고나서 마른 수건으로 깨끗이 닦는다.
털이 긴 개를 그루밍하는 방법
* 브러싱+빗질을 매일 행한다.
* 수모 브러시 또는 핀 브러시, 소프트 타입의 슬릭커를 사용. 몰티즈처럼 부드럽고 가는 모질의 개는 핑 브러시를 사용한다.
1. 털을 갈라서 속의 털부터 털의 흐름을 따라 브러싱해 나간다. 귀나 다리 밑동, 배의 부드러운 털은 엉키기 쉽기
때문에 특히 정성스럽게 한다.
2. 털이 엉켜 있는 부분은 손으로 잘 풀어주고 나서 충분한 브러싱을 한다. 아무리 해도 곱슬 마디가 풀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가위로 잘라낸다.
배나 겨드랑이 아래 등 빠진 털이 뭉쳐지기 쉬운 곳이나 털갈이 하는 시기는 브러싱하기 전에 슬릭커로
빗어주어도 좋다. 단, 무리하게 잡아당기거나 하지 않을 것.
3. 브러싱을 한 다음은 빗질. 브러싱과 마찬가지로 털의 흐름에 따라 속 털부터 빗질한다.
처음에는 굵은 빗을 사용하고 가는 빗으로 마무리하면 좋다.
4. 발끝이나 발바닥의 길게 자란 털이 있으면 페트용 가위로 잘라준다.
샴푸의 횟수
개는 전신을 개 전용 샴푸로 씻어준다. 샴푸의 횟수는 평소부터 착실하게 브러싱 해 주고 있으면 털이 짧은 개면 1년에 몇 번, 털이 긴 개인 경우에도 한달에 2~3회면 된다.
너무 씻어 주는 것은 피지까지 씻어내서 털의 윤기가 없어지기 때문에 별로 좋지 않다. 또 열이 있다, 몸 컨디션이 나쁘다, 피부에 질환이 있을 때는 샴푸를 피하고 타월로 더러워진 것을 닦아 줃록 하자.
질병 후나 산후, 예방 접종 후에도 1~2주일 동안은 샴푸를 삼가기 바란다.
털이 긴 개는 린스도 털이 긴 개의 경우에는 샴푸만 하지말고 린스도 사용함으로써 윤기 있고 매끄러운 털을 유지할 수 있다. 린스를 씻어낼 경우는 샴푸와 달라서 완전히 씻어내면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에 주의하자.
샴푸하는 방법
* 강한 수압은 엄금.
* 물의 온도는 35~36도의 따뜻한 온도가 적당하다.
* 개의 다리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욕실에는 고무 매트를 깐다. ( 할인점등에 가변 고무된 된 구멍이 난 매트있을것이다.물도 빠지고 미끄러지지도 않아서 좋다. 사용하기 좋은 고무매트가 어떤건지 궁금할경우 도그풋에 오심 보여드릴께여..제가 사용하는 고무매트 보여줄께여 ^^ )
1. 샴푸하기 전에 브러싱을 하고 더러워진 피모와 엉킨 털을 풀어준다. 배변, 벼뇨, 귀 청소, 발톱 깎기도 마쳐둔다.
2. 개를 세워서 발 밑에서부터 살며시 샤워해 나간다. 얼굴에는 샤워를 하지 않는다.
3. 전신을 잘 적시어, 더러워진 것을 대충 씻어 냈으면 묽게 한 샴푸를 끼얹으면서 전신을 잘 씻어준다. 스폰지 같은 것에 샴푸를 뭍여 씻어주어도 좋다. 씻으면서 항문낭 짜주는것 잊지 마셔요....
4. 털이 짧은 개는 손가락을 사용하여 피부를 마사지하듯 씻는다. 털이 긴 개는 피모가 엉키지 않도록 털을 갈라서 씻는다. 북북 긁으면서 씻는 것은 피한다. 얼굴은 샴푸가 눈이나 귓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재빨리 씻는다. 또 꼬리나 항문 언저리, 발가락 사이 등은 의외로 더러워져 있기 때문에 세심하게 씻어준다.
5. 샤워로 높은 부분에서 차례로 씻어낸다. 샴푸가 남지 않도록 완전히 행구어 준다.
6. 털이 긴 개는 린스를. 수분을 다 닦아낸 몸에 묽게 한 린스를 뿌린다. 전신에 린스를 고루 묻혔으면 살짝 행구어 준다. 정전기가 있을 경우 린스 사용하는 것도 좋다.
7. 샴푸, 또는 린스를 헹구었으면 개로하여금 몸을 털게 한다.
8. 목욕 타월로 전신을 감싸듯이 하여 물기를 잘 닦아낸다.
( 사람쓰는 타올보다 스포츠타올 사용하심 편하고 조아요..)
드라이어로 말려 준다.
샴푸한 후에는 털이 짧은 개라면 여름철 더운 때는 타월로 닦아주기만 해도 된다. 다만 그 이외의 계절에는 감기에 걸리거나 피부병에 걸릴 우려가 있으니 드라이어로 물기를 완전히 말려준다. 털이 긴 개는 자연 건조시키면 털이 멋대로 자리잡거나 엉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드라이어로 말려 준다.
드라이를 할 때는 한 군데만 집중적으로 말리거나 드라이어를 너무 가까이 대면 뜻하지 않은 화상을 입히게 될 수 있다. 특히 얼굴에 드라이어를 댈 때는 뜨거운 바람으로 눈의 각막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손등으로 열을 확인하고 나서 드라이하도록 하자.
드라이어로 말릴때 슬리커브러쉬로 빗질 하면서 말리면 털도 빨리 마르고 엉킨 털도 풀수 있어 넘 편해요...
* 도그풋에서 분양받으신 분중 목욕이나 발톱깍는법, 간단한 미용법에 대해 궁금하심 농장으로 오시면 상세히 알려 드릴께요...( 발톱깍는것, 간단한 미용도 요령있게 하면 강아지에게 스트레스 적게 주어 좋답니다. *^^* )
단 전체 미용은 시중 애견미용하는 곳이나, 도그풋애견농장에서 하심 되고, 배우고자 하시면 시중애견미용학원가서 배우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자칫 집에서 하다 보면 강아지에게 스트레스 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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